듬뿍 마미입니다.저는 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찍은 사진들을 정말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진을 많이 찍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파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가끔 내가 외장하드를 들여다볼 때마다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 공포에 떨어요.과거의 행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듬뿍 마미입니다.저는 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찍은 사진들을 정말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진을 많이 찍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파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가끔 내가 외장하드를 들여다볼 때마다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 공포에 떨어요.과거의 행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남편하고 연애할 때는 컬러 프린터로 사진을 인쇄해서 여기저기 썼는데요.잔뜩 대디가 사진에 취미가 있어서 연애 시절에 가끔 여행이라도 갈 때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주곤 했거든요.그때부터 프린트해서 앨범에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듬뿍 낳은 후에도 이게 계속되고 있어요.
프린트 할 때 저는 스냅스라는 앱을 주로 이용합니다.한가득 돌때 일반사진프린트 뿐만 아니라 포스터,포토카드,앨범,포토북 전부 여기였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주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회원 등급이 높거나 혜택을 받지는 않습니다.1. 배송이 빠른 편 2. 사진 선택 및 편집 용이 3. 가격이 합리적인 3가지 때문에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가격면은 여기저기 비교해 본 것은 아니고 그동안 제품을 받아본 결과 가격 대비 품질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이 돈을 주고 물건을 산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내린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구매 횟수에 따라 스탬프 제도가 있어 무료 배송 쿠폰이 나오기도 한다는데 5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조건 무료 배송이라서 급하지 않은 사진 프린트 건은 몇 달 모아서 한꺼번에 결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9개월 정도 쌓아놓고 500장 이상의 사진을 한꺼번에 프린트했어요.
카트에는 5항목만 저장되므로 이것도 가능한 한 한꺼번에 업로드하는 것이 좋아요.나는 보통 한 달 반~2개월 치를 장바구니에 넣어 둡니다.3X5 사이즈 사진은 장당 109원입니다.프린트 된 사진은 표면 유광/무광의 가부도 결정할 수 있어, 사진에 날짜가 들어가는 것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사진 밝기도 어느 정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추가비용 없이 선택하시면 됩니다.저는 주로 무광 – 사진에 날짜를 넣는 것을 선택합니다.깨끗한 박스에 들어가서 택배 도착~이틀만에 받았습니다. ㅋㅋㅋ (3월29일 주문 – 3월31일 목수령)보증서도 같이 올게요.사진이 어긋나거나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 연락하면 다시 보내준다고 합니다.이번에 프린트한 500여장의 사진중에 몇장인가 틀려서 다시 받을까 생각했는데..아니, 그냥 그만뒀어요..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다시 전화해야할텐데.. 귀찮은건 그게 아니라 비슷한 사진을 몇장 인화해서 큰 지장은 없었어요.만약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선물할 경우 사용하도록 여분의 비닐도 넣어주고 필름 카메라 사진 모음처럼 제가 프린트 신청한 사진 모음 컷도 넣어줍니다.500여장의 사진이 이렇게 씻은 듯이 잘 들어와요.대부분 제가 선택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앨범에 넣기 쉽도록 항상 날짜순으로 선택합니다) 다른 것도 있어서요!!사진 보면서 날짜순으로 맞춰보죠.2019년 11월 풍성한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모습들이 저 앨범에 그대로 있어요. 앨범의 맨 처음에 꽂히는 사진의 날짜와 맨 끝에 꽂히는 사진의 날짜를 라벨지어서 순서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사진은 어차피 제가 고른거라 선택한 순서대로 거의 다 잘 맞춰져 있어요.내 생각에는 비닐에 넣는 과정에서 비닐 규격에 딱 맞게 포장하기 위해 몇 장 나눠서 들어가는 것 같아요.저는 날짜순으로 정리하고->충분히 놀면서 하나씩 꽂기 쉽고 월별로 분류까지 해보았습니다.사진은 어차피 제가 고른거라 선택한 순서대로 거의 다 잘 맞춰져 있어요.내 생각에는 비닐에 넣는 과정에서 비닐 규격에 딱 맞게 포장하기 위해 몇 장 나눠서 들어가는 것 같아요.저는 날짜순으로 정리하고->충분히 놀면서 하나씩 꽂기 쉽고 월별로 분류까지 해보았습니다.낮잠을 충분히 자는 시간에 폭풍끼워 ㅎㅎ 날짜순으로 정리해놓기도 했고 앨범이랑 사진규격이 딱 맞아서 ㅎㅎ 생각보다 금방 할 수 있어요.많이 컸구나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는데 너무 금방이네요.작년 여름에 냄비를 손으로 만지는 바람에 양손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도 차례차례…복서처럼 양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는.. 게라케라…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3권 반 정도의 앨범이 이번 사진 프린트 후에 가득 찼습니다.벌써 8권이나 모였습니다. 라벨테이프로 날짜 적어서 앨범에 붙이는걸로 마무리~아직 120장 정도 더 넣어야 해서 앨범이 추가로 필요해요.쿠팡 장바구니에 같은 제품을 2세트 더 넣어놨어요.급한 건 아니라서 나중에 뭐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하려고요.추억여행은 다시 책상밑으로~ 아직 넉넉히 대디가 사진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ㅎㅎ 몇일뒤 여유있을때 하는걸로 할께요.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에 초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사진을 보면서 그 당시를 회상하고 떠올리는 건 정말 즐거우면서도 애틋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시간 날 때 앨범을 들여다보세요.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_<추억여행은 다시 책상밑으로~ 아직 넉넉히 대디가 사진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ㅎㅎ 몇일뒤 여유있을때 하는걸로 할께요.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에 초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사진을 보면서 그 당시를 회상하고 떠올리는 건 정말 즐거우면서도 애틋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시간 날 때 앨범을 들여다보세요.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