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테이트선유호텔서울특별시영등포구양평동5가62-3예약 #더스테이트선유호텔 #더스테이트선유 #영등포구호텔 #강서구호텔 #더스테이트선유호텔후기안녕하세요~~^ㅠ 이제 2주 후면 2020년 2019년도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더 늦기전 여름에 다녀온 더스테이트 선유호텔 후기 바로 시작해요~선유도역에서 3분이면 도착하는 더 스테이트 선유도호텔!1층에는 투스투스펀 가게가 있습니다.여기가 브런치 맛집이지?유명하대!1층에 있는 빵집 아쉽게도 나는 안가봤어.바로 체크인하고 바로 객실로 고!복도를 지나오늘 하루 자고 가는 내 방에 (웃음) 오픈 더 도올~들어오니까 침대가 이렇게 돼 있어.여름이었는데 에어컨이 발쪽 바로 위 천장에 있어서 에어컨을 틀면 얼굴로 바로 바람이 불어온다 ㅋㅋ 구조로 에어컨이 켜져있는 지금은 히터가 얼굴에 박히겠지..테이블이랑 소파도 이렇게 있어.커튼 걸을 때 먼지가 튀어서.뭘까 하고 생각했어 ㅋㅋ 창문을 열고 다시 환기시킨다화장실 구경 왼쪽에는 욕조 오른쪽에는 변기 중앙에는 세면대가 있다이노랩 어메니티 4종저녁에 입욕제를 녹여서 목욕을 하려고 욕조방을 배정받았는데…생각보다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아서..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어ㅋㅋ화장실 벽이 투명유리벽이라 방이 이렇게 보여 ㅋㅋㅋ밖은 롯데홈쇼핑이 보이는 시티뷰입니다.횡단보도만 건너면 노브랜드가 있다선유도역 풍경! 웃음물 2병과 버스 로브도 있습니다.룸서비스 메뉴! 가성비가 좋다니까 룸서비스 시켜도 될 것 같아침대에서 본 모습!시티뷰라서 낮에는 커튼을 조금 쳤다의자에 앉아서 본 모습 ㅋㅋㅋ 화장실이 안보이게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어!오꼬이 어느새 밤에는 이런 풍경입니다~ 총평별로 3개의 결제액 7만원에 다녀온 더스테이트 선유호텔 하루 휴가를 다녀왔는데 재방문할 의사가 없는 내 방은 청결하지 못했기 때문에(눈물) 이런 것에 민감하지만 저렴하니까(웃음) 집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하루 정도는 묵을 수 있다는 거!주변 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하루 정도는 쏘소 괜찮다.오꼬이 어느새 밤에는 이런 풍경입니다~ 총평별로 3개의 결제액 7만원에 다녀온 더스테이트 선유호텔 하루 휴가를 다녀왔는데 재방문할 의사가 없는 내 방은 청결하지 못했기 때문에(눈물) 이런 것에 민감하지만 저렴하니까(웃음) 집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하루 정도는 묵을 수 있다는 거!주변 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하루 정도는 쏘소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