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낭월동 맛집돌솥밥 한정식 모락모락대전 낭월동 맛집돌솥밥 한정식 모락모락@ 2023년 2월 18일 깨끗하고 단정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구성 + 독립된 방이 있고 조용한 곳 + 격식을 차려서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 청결하면서도 맛있는 음식 + 집에서 멀지 않은 곳 등의 조건을 종합하여 어느 레스토랑으로 갈지 고민하던 중 하니가 보리굴비 한정식집을 추천하였습니다.음식맛도 좋고 독립된 방도 있고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나쁘지 않다고?그래서 가게 된 대전 동구 한정식 맛집 난월동 모락모락#모락모락 대전광역시 동구 석천로 39-14 (랑월동 834) 042-282-5592 11:30 – 21:00 / 쉬는시간 15:00 – 17:00 매월 1, 3번째 화요정휴일모락모락대전광역시 동구 석천로 39-14모락모락대전광역시 동구 석천로 39-14대전 한정식 맛집 모락모락의 위치는 동구 낭월동 난월주공아파트 인근인 가게 앞과 옆에 주차할 장소가 있고, 혼잡한 곳이 아니어서 근처에 주차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다.흔들흔들 메뉴시그니처는 보리굴비 한정식인데 그 외에 감돔구이, 간장게장,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갈치조림도 있다.저희는 보리굴비 한정식으로 통일함정 메뉴인 돌솥밭이 나오면 함모락모락에서 식사를 한 후 가까운 카페에 가면 1인 1잔 모든 음료를 500원 할인해준다는데 저희는 그냥 다른 카페감 ㅋㅋㅋ모든 메뉴 도시락,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그리고 예약하면 빨리 먹을 수 있다고~ 우리는 독립된 방에서 먹고 싶어서 전날 예약을 했다.하늘하늘 내부 분위기생각보다 가게는 조금 좁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들어가면 홀에 입석테이블이 몇 개 있고 왼쪽에 독실이 하나 있다.홀이 있는 입석 테이블에는 이미 손님이 꽉 차 사진 찍기가 애매해서 찍을 수 없는 독실에는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두 개 있다예약하고 갔더니 식기가 미리 세팅되어 있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물을 부어준 물은 일반 생수가 아닌 고소한 보리차가 나왔다.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차례차례 깔리기 시작한 잡채와 샐러드는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좋게 센스있게 집게도 달려 있다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차례차례 깔리기 시작한 잡채와 샐러드는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좋게 센스있게 집게도 달려 있다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차례차례 깔리기 시작한 잡채와 샐러드는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좋게 센스있게 집게도 달려 있다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차례차례 깔리기 시작한 잡채와 샐러드는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좋게 센스있게 집게도 달려 있다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차례차례 깔리기 시작한 잡채와 샐러드는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좋게 센스있게 집게도 달려 있다메인 굴비는 1인분씩 그릇에 따로 담겨 나온다먹기 좋게 큰 가시도 제거되고 어느 정도 발라져 나온 사진보다 실제로 크기도 크고 고기도 통통하고 양이 많다.고소하고 부드럽고 촉촉해서 최고의 맛이었던영양돌솥밥…일반 밥솥에 지은 밥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그 자체가 맛있다삼삼한미역국은 밥을 먹다가 떠서 먹기 좋았다깨끗하고 담백한 반찬과 탄탄한 돌솥밥, 부드럽고 촉촉한 보리 중 가장 맛있었던 대전 동구 한정식 그루메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