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예술계열] 서울호서예전 교수진 소개! Part.8 발라드 최강자 반하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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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진 소개 프로젝트~8번째 교수는 실용음악예술계열 방하나 교수입니다!

방하나 교수는 자신만의 섬세한 보컬로 수많은 발라드 곡을 소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서울 호서예전 교수로도 활동 중이죠!

방하나 교수는 2014년 ‘당신이 나를 보면’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SNS에서 조회수 500만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방하나 교수는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방하나 교수는 데뷔 후 인터넷 방송 최군 tv에 출연해 엄청난 고음의 많은 곡을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미친 고음의 소유자’로 이름을 더욱 알리게 됩니다.이후 ‘흔한 여자’, ‘Listen’, ‘그런 일은’ 등 많은 앨범을 발매했고 음원 사이트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자신만의 앨범 외에도 MBC 드라마 ‘바로 너 같은 딸’, KBS 드라마 ‘빛나라 은수’, JTBC 드라마 ‘싱포유’, ‘바람이 분다’ 등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또한 방하나 교수는 지난 1월 10일 싱글 앨범 ‘한 여자가’를 발매하며 OST를 제외한 자신만의 앨범으로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이번 신곡 ‘한 여자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짝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대신하듯 담담하고 절제된 애틋함을 담아 표현했습니다!방하나 교수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다양한 감정을 불러온 방하나 교수가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이별 발라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특징적인 편곡을 통해 2000년대 초반 발라드에서 느껴지는 요소를 더하고, 그 당시 음악에서 느껴지는 향수를 현 시대에 걸맞은 감성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곡이 많은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공감하는 음악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서울호수 서예전 실용음악예술계열 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발라드 가수로서 꾸준한 활동과 함께 학생들에게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방하나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울호소예정 교수진 소개!! 반하나 선생님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