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휘입니다.오늘은 생산자의 최강 툴인 #씽크와이즈 에버노트에 저장 기능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에버노트를 요즘은 적당히 쓰라고 권하기가 정말 힘들지만 저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앞으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업무 도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스크랩, 사진저장) 최근 #업노트도 열심히 쓰면서 영역을 점점 넓히고 있는데 에버노트의 고도화된 몇 가지 기능들이 에버노트를 떠나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싱크와이즈로 빙글빙글 돌았던 것을 에버노트로 보내다
특히 싱크와이즈로 매핑한 후 에버노트에 보내 저장하는 기능은 놀라운 콜라보입니다. 업노트도 추가되면 좋겠네요.책을 읽고 정리할 때,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정리할 때, 아이디어 기획할 때 싱크와이즈로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걸 에버노트로 보내면…
빙글빙글 돌았던게 에버노트로 다 보내져요. 싱크와이즈 파일 매핑 이미지 매핑한 것이 목차 형태 텍스트로 전환
특히 3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씽크와이즈로 편하게 빙글빙글 돌다가 저렇게 텍스트로 인출하면 목차가 완성되는 거죠. 전자책을 쓸 때 활용하기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사람의 뇌는 매핑하듯 복잡한 구조로 사고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핑을 하다 보면 뭔가 정리가 돼도 아디어가 자꾸 떠오르는 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