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팝 클레마 사운드업 2018년 4월 발매 화이트 단색
한국이펍이 클레마S를 출시(2021년 12월)한 지 1년 넘게 지났습니다. 그 후 클레마이 북 리더는 아직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입문용으로 크레마 사운드업을 많은 분들이 찾으시거든요. 또한 최근 전작 사운드가 단종되면서 사운드업의 단종도 임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귀여운 리더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이 펍에서 사운드업 디자인을 갖춘 최신 사양의 기기를 시장에 내놓지 않는 이상 앞으로 쉽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9년에 구입해서 아직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인증
서포트 OS가 트렌디하지 않게(!)너무 낮아서 안타까운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Android에서 킷캣 KITKAT=GalaxyS4;2013년)그러나 전혀 쓸 수 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므로 잘 보고 하나쯤은 소장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크레마사웅도앗프 사양 톱 아포 무 너 키, 오디오 북(TTS)안드로이드 4.4
알라딘
컴팩트한 사이즈
컴팩트한 사이즈
클레마 사운드업 제품 사양
우선 디자인(화이트, 물리 키)과 기본 사양의 면에서는 전작의 클레 마 사운드와 비슷하지만 운영 체계를 4.4버전에 올린 것과 블루투스 기능 등이 추가된 것으로 보아 조금 기능을 끌어올린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이 북 카페로 사운드 유저가 사운드 업을 사고 싶다고 기고하면 달리는 코멘트의 대부분은 만류되고 있어 전작과 비교해서 기능 업그레이드가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클레 마 기기는 주력 서점이 yes24과 알라딘이 갈립니다. 본인이 자주 찾는 서점에서 검색 후 구입하면 좋겠어요. 현재 알라딘은 품절 상태에서 예수 24는 반액 할인 중입니다.
예스24 클레마사운드업 (crema soundup)- YES24 예스24 클레마사운드업 (crema soundup) www.yes24.com예전에는 전자도서관이 통합되어 있어서 어느 서점에서 산 책이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그러나 이 서비스(한국이펍)가 종료되면 각 전자도서관에 별도로 들어가 자신의 e-book을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메인이 알라딘이고 예스24 책은 따로 ‘My Yes’라는 전자도서관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있어요. 클레마 사운드업만의 장점이 있다면?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물리적 키 감각책에 관심이 높은 나는(관심과 실제의 독서율은 다릅니다가)종이 책 대신 새로운 종류의 책을 찾다가 이 북 리더에 입문했습니다. 읽는 것보다 책을 모으는 데 더 열심이었기 때문에 책장에 책을 꽂는 공간이 부족하여 주변에 탑처럼 쌓아 두는 것도 있었습니다. 책을 처분한다는 엄마의 잔소리도 하나의 동기가 됐습니다. 이 작고 소중한 기기에 몇권 것, 많게는 수백권의 책을 넣고 한꺼번에 읽다니, 매력적이죠. 물론 전자 서적 시장이 여전히 활발하지 못한 금액의 부담도 존재한다(종이 책보다 그다지 싸지 않습니다ㅎㅎ), 한번 산 책은 강제 소장(실물의 책처럼 전매할 수 없습니다) 해야 할 점은 전자 서적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클레 마의 사운드 업을 구입함으로써 확실하게 독서가 늘었어요. 독서가 많아진 이유는 단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언제든지 접근한다는 것. 손이 잘 걸리거든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편리성만으로는 책을 읽는 것은 없거든요. 보통 예쁘면 보고 또 보고 만지잖아요. (것이다 사람이다)그것이 시간이 갈수록 좁아지고, 무감각이 되지만 나는 이 흰 기기가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래 질리지 않고 잘 찾아보아 책을 읽었습니다. 크레마사웅도앗프지 않아도 눈에 띄게 마음에 드는 기기가 있을 겁니다. 이러한 기기를 꼭 찾으세요. 전자 서적의 안타까운 점을 하나 더 들어 보면 뇌가 인지하는 데 종이 책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종이 책이 뇌에 각인 효과가 더 좋대요. 전자책과 종이 책은 페이지에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지의 폰트나 줄 간격, 단락 간격, 여백 등을 설정하면 크게 바뀝니다. 그리고 페이지가 전체의 몇퍼센트가 표기되어 있으므로, 독서 기록을 할 때도 귀찮습니다. 나는 노ー션에 독서 기록하고 있지만 퍼센트를 다른 페이지로 변환하고 쓰겠습니다.예를 들어 종이 책을 기준으로 360쪽 분량의 책을 읽다가 오늘 24%까지 읽었다고 하면 360*0.24=86.4와 나옵니다. 86쪽까지 읽었다고 표시합니다. 수치화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독서를 고취시키는 데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무리키 파반아까 아쉬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를 내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할 수 있고 무게나 두께, 보관의 용이성을 생각했을 때 종이책에 비해 매우 편리하며 e-ink 자체로 눈이 편하고 오래 독서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점입니다. 특히 사운드업의 물리키가 마치 페이지를 넘기는 듯한 느낌을 줘서 저는 이런 것도 독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른 기기들처럼 터치만으로 넘었다면 활용도 면에서는 떨어졌을 거예요. 클레마 사운드업 양품 테스트와 사후관리 배터리 관리가 우선일단 제품을 구입하면품이 왔는지 확인하고 봐야 겠네요? 검색만 하면서도 아마 많은 내용이 검색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을 뜯고는 기기와 구성품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충전을 시작합니다. 전원을 넣어 보면 배터리가 4~50%혹은 7~80%의 경우와 여러가지입니다. 100%가 될 때까지 충전하셔도 90%에서 100%가 될 때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아무리 기다려도 100%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긴 할 때 됩니다!)여유 있는 낮에 상품 테스트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터치가 잘 될지 Wi-Fi나 블루투스, 프런트 조명이 잘 작동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보세요. 완충된 경우는 Wi-Fi와 Bluetooth등을 끄고 조명도 off한 뒤 슬립 모드(대기 화면)상태로 8시간 이상 방치하겠습니다. 자동 전원 오프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두세요 배터리가 5%안팎에 떨어지면 상품 테스트 통과입니다. 만약 차이가 큰 경우에는 서비스 센터에 문의 주셔서 교환을 받아 주세요. 그러나 진정한 기기가 괜찮은지는 쓰고 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통상, 애프터 서비스는 구입 후 1년까지 보장되므로, 천천히 사용하고 불편하면 요청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충전은 가급적 함께 온 usb선에 하는 편이 좋습니다(나의 경험상 그렇습니다). 이 북 리더는 다른 전자 기기와 달리 배터리 사양이 저속으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5v1a충전기를 사용하거나 컴퓨터에 접속하고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이소에서 5v1a용 저속 충전기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계십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사용한다면 usb선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배터리 관리도 조금만 신경을 써야 됩니다. 용량이 1700mAh와 적은 편에서 쓰지 않고 1개월 이상 방치하면 배터리가 풍선처럼 불어난 스우에링그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액정 파손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복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또 배터리 자체의 용량이 너무 적어 장시간 독서에는 사운드 업은 적당하지 못지도 모른다. 블루투스, Wi-Fi, 조명을 모두 꺼주도 3~4시간 이상 두면 훅이 닳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에도 출근 시간, 휴일이나 주말에 1~2시간 정도 읽고, 잘 충전하며 관리하더라구요. 깨끗하고 손이 잘 걸리지만,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다시 시간이 걸립니다.설탕액정 보기 싫으면 젤리케이스보다는 플립커버 파우치는 선택설탕액정 보기 싫으면 젤리케이스보다는 플립커버 파우치는 선택블루 선택 완료전자 기기로 해서는 이 북 지도자는 액정이 너무 약합니다. 특히 다른 기기보다 클레 맥이 특히 그렇다는데요. 그래서 설탕 액정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사운드 업에 경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젤리 케이스를 쓰시는 분이 있고, 나도 알라딘에서 이벤트에서 3천원에 구입한 앨리스 젤리 경우를 잠시 잘 사용했습니다. 끼고 벗기가 좀 어렵고(그런 가운데 갈라질 가능성이 있다)특히 전면 보호를 할 수 없어서 나는 플립 경우를 더 선호하고 오래 쓰고 있습니다. 감으면 자동적으로 슬립 모드가 되므로, 배터리의 보호도 있습니다. 포치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용성+ 깨끗함을 원하신다면 구입해도 좋고, 실용성만 생각한다면 다이소에서 구입해도 쓸모 있습니다. 저는 복숭아 패턴의 두꺼운 파우치를 네이버에서 구입하고 잠시 잘 사용했습니다. 흰 바탕이므로 금새 타서 세탁을 하고 실패한 손빨래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대로 세탁기에 걸었어요. 복구 못하고 바이 바이 했습니다. 이후 따로 안 샀어요. 그래도 플립만 하고 몇번 산 돗프을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 보았는데 별일은 없었습니다. 누르거나 누락하고 깨지지 않거나 항상 조마조마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경을 쓰고 잘 관리하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구독 서비스, 웹툰을 보시면?사운드 업은 별로… 그렇긴최근 리디 북스와 밀리의 서재를 많이 구독하고 있겠죠? 나도 웰러와 밀리의 서재를 잠시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나의 독서량이 월 구독료의 본전을 뽑을 정도가 아니고 또 읽어야 한다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무료 기간이 끝난 뒤 바로 해지했습니다. 사운드 업으로 리디나미리는 구동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전혀 못할지도 모릅니다)다만, 사양 측면에서 느지막이 바퍼링이 치열한 에러도 자주 발생합니다. 그리고 현재할 수 있다 하더라도, 곧 서비스가 못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서 구독 서비스를 염두에 두는 분들은 사운드 업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티몬] 몬스터메가세일 슈퍼픽미리 서재 3월6일(월) 오늘만 이가격 최대 37%할인 특가등록 유효기간 23년4월30일까지 naver.me최신 이북 리더를 메인에 두고 서브에서 사운드 업을 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핫한 웹툰! 출근길에도 스마트폰으로 다들 웹툰 삼매경이었는데 네이버 시리즈나 일반 이북만화를 자주 보신다면 역시 추천드립니다.박·시 베크의 고려사 1이것은 내가 교보 도서관을 통해서 빌린 만화입니다. 우측 화면처럼 분명히 보일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기 자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나는 구독 서비스나 웹툰에는 흥미가 없어서, 별로 불편 없이 사운드 업을 썼습니다. 저와 반대라면 사운드 업은 사지 않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주력 서점이 많지 않다(주 알라딘/예스 24, 교보 안)교보 도서관(예를 들면 서울 교육청 전자 도서관)을 통하여 책을 읽는 분이라면 사운드 업도 나쁘지 않아요. 늦어서 쓸 수 없다는 분이 있었는데, 그렇습니다. 확실히 빠듯하지 않습니다(스마트 폰, iPad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이 북 지도자라는 본분에는 매우 충실하고, 책을 읽는 데는 큰 차질이 없는데 자세히 살펴보고 충실한 구입을 부탁합니다.클레 마의 신형 모델이 곧 출시될지도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특정하기는 힘들지만 연내에 신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기기 같았으면 좋겠어요.박시백의 고려사 1, 이것은 제가 교보도서관을 통해 빌린 만화입니다. 오른쪽 화면처럼 뚜렷하게 보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기기 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저는 구독 서비스나 웹툰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별 불편 없이 사운드업을 사용해 왔습니다. 저랑 반대라면 사운드업은 사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주력 서점이 많지 않고(메인 알라딘/예스24교보안) 교보도서관(예를 들어 서울교육청 전자도서관)을 통해 책을 읽는 분이라면 사운드업도 나쁘지 않습니다. 늦어서 못 쓰겠다는 분들이 있던데 맞아요. 확실히 빠듯하지는 않습니다(스마트폰이나 iPad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도 이 북리더라는 책 분량에는 매우 충실하여 책 읽는 데 큰 지장이 없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알찬 구매 부탁드립니다.클레마 신형 모델이 곧 출시될지도 모른다고 들었어요. 정확한 시기는 특정하기 어려운데 연내에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기기였으면 좋겠어요.[eBook 입문] 클레마 사운드업 독서 및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전자책(ebook). 동시에 이북리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m.blog.naver.com[eBook 입문] 클레마 사운드업 독서 및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전자책(ebook). 동시에 이북리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m.blog.naver.com클레마 신모델 출시 스펙 – 모티브 motif 4월 24일(월) YES24 예약판매시작!!! 클레마라인을 새기다 드디어 예사에 모티브의 예판일정이 나왔네요! 4/24(월) 예약판매시작이래요~ 기기입고… m.blog.naver.com클레마 신모델 출시 스펙 – 모티브 motif 4월 24일(월) YES24 예약판매시작!!! 클레마라인을 새기다 드디어 예사에 모티브의 예판일정이 나왔네요! 4/24(월) 예약판매시작이래요~ 기기입고…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