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1월달에 블로그를 시작할까?

아사이랑 교촌! 역시 치킨에는 막츄

대전행 기차 안에서 꼬박 먹어야 하는 NT&D

내가 만든 오코노미야키 ㅋㅋ 진짜 맛있어

하겐다츠 코딱지만한 걸 어떻게 떠먹어?

이때는 몰랐어. 코딱지만한 숟가락도 소중하다는 걸

고생한 나를 위한. 짠토프 진짜 맛있어!

왜 그렇게 존귀해?

갑자기 친한 언니가 놀러가서 사준 웨쿡 칠리소스 시큼해? 함낫뚜

퀴퀴가 식지 않다

퀴퀴가 식지 않다

친구들이랑 글램핑와서 정말 추웠다안성 맞춤친한 오빠 바에서 치킨과 빵을 먹는 막걸리도 먹을래.규슈맛을 잘 아는 레시피 오리고기 비빔면.비빔면에 상추는 무조건이야유진, 이고, 니코자나동묘에는 맛집이 많네요. 사실 닭칼국수를 시켰는데 곰탕이 나왔어… 당황했는데 그냥 달라고 해서 먹을 뿐 여자는 그냥 먹고찬성이 만나서 살며시 만나서 누구랑 사귈까 엄청 고민하던 날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스탠딩 바노커 어퍼 여기 DJ 귀여울 정도로포크 savage 하고싶었어예지랑 영미랑 강남.. 완전 재미있는 서울밤에 쭉 달리던 날… 먹는 약은 간에서 해독하는 거라서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