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한 고전 영화 DVD 제 2탄!지옥의 특전대, 17명의 프로페셔널(철십자훈장), 하노버 스트리트”17명의 프ー로페샤날”(철십자 훈장)감독, 전돌 뻬이찡파 주연의 제임스·코베인, 메키시미리앙· 셀, 제임스·메이슨, 1978년 2월 7일 단성사 공개.”폭력의 피카소”로 불린 샘·뻬킨빠 감독이 1977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폭력이란 화두를 전쟁 속에 끌어들인 개성적인 전쟁 영화이다.이 영화는 “17명의 전문가로 인식”이라는 다소 황당한 제목으로 한국에서 공개됐지만 원제는 “철십자 훈장”과 동명의 제목으로 DVD로 출시됐다.국내 개봉 때에는 꽤 많은 부분이 검열에서 잘린.작품의 무대는 1943년 독일군 동부 전선, 즉 러시아 전선인데 주로 전투에서 여러가지 끔찍한 장면이 삭제되고 주인공들이 적진에서 탈출 도중에 소련군 여군 부대에 만나는 장면은 완전히 끊어 버렸다.그녀들부터 소련군의 복장을 잡아 다양한 잔혹 행위(?)장면이 있어 당시 검열 기준이 통째로 꺼내지 말라고 허가를 받기가 어려웠다는하노버·스트리트 관객:222.767명 1979년 12월 23일 스칼라 극장 개봉.감독 피터·하이 아ー무즈 주연 해리슨·포드, 레슬리·안 다운, 크리스토퍼·플러머 쥬루고리: 제2차 세계 대전 중, 시카고 출신의 미군 폭격기 조종사인 데이비드·하로란 중위(David Halloran:해리슨·포드 분)은 런던에서 독일을 상대로 한 위험한 폭격 임무를 하고 있다.어느 날, 하노버 스트리트의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군 병원에서 일하는 아름다운 여성 마가렛(Margaret Sellinger:레슬리·안 다운)을 만나고 사랑 마가렛은 남편과 귀여운 딸이 있는 아내였지만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데이비드에 몰두하는 것을 어쩔 수 없어.두 사람은 휴일이면 교회에 나오고 은밀한 관계를 즐기는 방법이, 데이비드는 위험한 임무 수행에도 그녀를 만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그런 가운데 정보 장교인 마거릿의 남편 폴·세린 쨘 대위(Paul Sellinger:크리스토퍼·플러머 분)는 독일에 침입하고 금고에 한급 서류를 꺼내다 임무를 맡아 독일 영공까지 데이비드가 조종하는 전투 폭격기를 타게 된다.그런데 전투 폭격기가 독일군의 대공포에 폭격당했기 때문에 데이비드도 그와 함께 독일 영토에 뛰어내리다.데이비드는 겨우 서류를 손에 넣기에 성공하고 레지스탕스의 한 다리에 간다.이때 장갑차를 동원한 독일군의 추격을 받는 폴이 총탄을 받는다.데이비드의 도움으로 폴은 무사히 다리를 건너가는데 결국 아내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한편 두 사람이 함께 독일에 갔다는 소리를 듣고 가슴을 조이던 마거릿은 혼자 돌아온 데이비드를 만나고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길로 헤어지자.70년대 한국 극장가의 외국 영화 흥행 순위하노버 스트리트 관객 동원: 222.767명 1979년 12월 23일, 스칼라 극장 개봉.감독 피터 하이암스 주연의 해리슨 포드, 레슬리 언다운, 크리스토퍼 플러머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중 시카고 출신 미군 폭격기 조종사인 데이비드 핼러런 중위(David Halloran: 해리슨 포드 분)는 런던에서 독일을 상대로 한 위험한 폭격 임무를 하고 있다. 어느 날 하노버 스트리트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군 병원에서 일하는 아름다운 여인 마가렛(Margaret Sellinger: 레슬리 언다운)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마가렛은 남편과 귀여운 딸이 있는 아내였지만, 스스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데이비드에게 푹 빠지는 것을 어찌할 도리가 없다. 두 사람은 휴일이 되면 교회에 나가 은밀한 관계를 즐기게 되고, 데이비드는 위험한 임무 수행에서도 그녀를 만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 된다.그러던 중 정보장교인 마가렛의 남편 폴 셀린저 대위(Paul Sellinger: 크리스토퍼 플러머 분)는 독일에 침입해 금고에 있는 일급 서류를 들고 나오는 임무를 맡아 독일 영공까지 데이비드가 조종하는 전폭기에 오르게 된다. 그런데 전폭기가 독일군의 대공포에 폭격을 당하자 데이비드도 그와 함께 독일 영토로 뛰어내린다. 데이비드는 간신히 서류를 손에 넣는 데 성공하고 레지스탕스가 있는 다리로 향한다. 이때 장갑차를 동원한 독일군의 추격을 받아 폴이 총탄을 맞는다. 데이비드의 도움으로 폴은 무사히 다리를 건너지만 결국 아내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한편, 두 사람이 함께 독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을 졸이던 마가렛은 홀로 돌아온 데이비드를 만나고,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길로 헤어진다.70년대 극장가 외화 흥행 순위[표:20만명 이상 관객 동원 영화 흥행 순위, 서울 관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