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독채펜션) 보리펜션

봄날을 즐기며 힐링하기 위해 출발한 1박 여행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 혼잡하지 않고 깨끗하고 독특한 펜션을 찾은 결과 홍천에 위치한 독채 펜션이자 찜질방도 있는 홍천 독채 펜션인 보리펜션을 찾았다.http://naver.me/FijkgHiE

보리펜션 : 네이버 방문자 리뷰 7 블로그 후기 25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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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펜션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939 1층홍천독채펜션인 보리펜션은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주소: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939 *전화:0507-1365-9327 *입실:15시 *퇴실:11시드라이브로 경치를 즐기고 있는데 바로 도착한 보리펜션 사장이 도착 연락을 하자 마중 나와 주차 안내까지 해줬다.주차는 펜션으로 들어가는 길가에 모두 가능했다.홍천독채 펜션답게 별장의 느낌이 가득하고 정원도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었는데 꽃나무와 물푸레나무, 수선화 등 다양한 꽃에 들어가기에 기분이 밝아졌다.단독주택 펜션으로 실내와 실외까지 모두 단독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대가족이나 모임 등 단체로도 좋고 커플끼리도 아담하게 방문하기 좋은 보리펜션데크가 2개나 있지만 다른 한곳은 저렇게 펜션에 붙어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한곳은 마당쪽에 있는데 파라솔과 흔들의자도 있어서 한산하게 경치 감상하기 좋았어. 장독대도 있고 그리운 느낌도 가득해!!그리고 보리펜션은 불몽도 가능~ 저렇게 불몽존이 따로 있고 장작도 한 상자나 준비해주셨다.펜션에서 캠핑느낌도 즐길수있어서 너무좋은점 >.<밤에 부르몽하면서 고구마도 구워먹을예정!>!도착하여 외부를 마음껏 구경한 후 들어온 펜션 안에 편백나무로 지어져 들어가자마자 편백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어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이었다.없는 게 없는 보리펜션 거실에 무선충전기도 있고 대형 TV도 있고 와이파이도 잘 연결됐다.냉장고도 대형이라 쇼핑해 온 음식도 넉넉히 보관할 수 있었고 거실 선반에는 커피와 차류도 풍성하게 비치돼 있었다.밥솥과 전자레인지 그리고 토스터 오븐까지!! 빵을 사오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주방도 넓고 모든 주방용품이 갖춰져 있었다.기본스푼 과일포크 와인오프너 다양한 크기의 그릇 접시~ 그리고 요리할때 필요한 기본조미료인 소금과 올리브유 올리고당 육수다 등 고기구울때 허브소금을 듬뿍 사용해서 좋았어요ㅎㅎ프라이팬과 냄비도 사이즈별로 있었고 야채와 과일을 씻기에 적합한 큰 대야와 채반도 3가지 사이즈로 구비되어 있었다.가장 세심하다고 느낀 부분은 상비약까지 갖춰진 부분이었다.사장님께서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부족함 없이 필요한 것들을 다 채워두고 싶은 마음에 다 챙겨놨다고 하셨는데 너무 감동적!! 정말 없는 게 없는 완벽한 보리펜션그리고 보리펜션의 야심작인 황토방을 소개하는 사장님황토방은 황토찜질방이다!펜션 방에 이렇게 찜질방이 갖춰져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놀랐다.사장님이 오기 전에 미리 열을 가해 놓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황토찜질방에는 건강에 좋다는 침대가 놓여있었는데 침대도 돌침대? 원적외선?이 나오는지 온도를 설정해 놓고 누워도 뜨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티비도 있고 누워서 30분 있으니까 땀이 줄줄 흐르고~ 펜션 안에 이렇게 찜질방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면서 시원하게 1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찜질방이 있어 찜질복도 필수적으로 마련돼 있는데 머리에 쓸 헤어캡도 준비돼 있었다.찜질복도 충분히 있어서 찜질할 때 입고 잘 때 여유복 안 가져왔을 때 입고 자도 될 것 같았다.찜질방 말고 한 방은 침실! 침실 방도 편백나무 향기가 가득~ 아늑하고 좋았다.욕실에서도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했지만 청결함은 기본! 칫솔을 제외한 모든 세면도구가 갖춰져 있고 세안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밴드도 있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이것으로 방 구경을 마치고 마침 저녁때가 되어서 요청한 숯과 그릴이 준비되어 바베큐 시작! 숯을 좋아해서인지 목살이 최고였다.저녁먹고 바로 블루몬타임!!장작 한 상자를 준비해 주셔서 다 쓰지도 못했고, 충분히 오래 부르몽하며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었다.이날 미세먼지도 없었지만 서울을 떠나니 확실히 공기도 더 쾌적하고 맑은 느낌!!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조금 추웠지만 담요를 두르고 하늘에 별을 가득 보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그리고 불몽 가능한 펜션이라 미리 준비해둔 고구마!! 따끈따끈한 불에 넣어둔 고구마를 불멍이 다 끝나고 실내로 들어가 먹어보니 최고였다, 나는 솔로를 보며 보리펜션 밤을 마무리한다.다음날 아침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날씨는 흐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과 새소리로 힐링을 받으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퇴실은 오전 11시인데 일정상 일찍 8시 전에 나와 아쉬웠다TT. 보리펜션에서 찜질도 하고 불몽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잘 먹고 쉬면 에너지가 충만한 1박2일 여행 지금처럼 봄에도 좋고 여름에는 근처에 있는 오션월드를 방문할 때나 가을 단풍구경, 겨울에는 비발디파크 스키장 방문할 때 등 사계절 여행시 딱인 보리펜션 찜질방이 너무 좋았으니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방문해보자!!다음날 아침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날씨는 흐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과 새소리로 힐링을 받으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퇴실은 오전 11시인데 일정상 일찍 8시 전에 나와 아쉬웠다TT. 보리펜션에서 찜질도 하고 불몽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잘 먹고 쉬면 에너지가 충만한 1박2일 여행 지금처럼 봄에도 좋고 여름에는 근처에 있는 오션월드를 방문할 때나 가을 단풍구경, 겨울에는 비발디파크 스키장 방문할 때 등 사계절 여행시 딱인 보리펜션 찜질방이 너무 좋았으니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