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책 중 내가 뽑은 베스트 3 / 추천도서 / 한강에 안녕하지 않기
2023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책 중 내가 뽑은 베스트 3 / 추천도서 / 한강에 안녕하지 않기
2023년이나 지나서 지난 2023상반기에 이어2023하반기의 베스트 셀러 순위에 오른 책에서 내가 읽고 좋은 책을 한번 정리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참고로 이번 본 차트는 교보 문고 온라인의 월간 차트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30위 이내를 차지했던 책에서만 선택한 것입니다.순위에 오른 책에서 내가 읽은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1.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2. 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3. 요한·해리, 도난당한 집중력 4. 자청, 역행자5. 최·대성, 최소한의 한국사 6. 양·우오은궁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하고 싶다7. 윤·정은, 마리ー고ー루도의 마음의 세탁소 8. 로런스·도·비 레일, 모든 인생은 흘러가9.김·순호 돈의 속성 10. 유·영광, 비가 오면 열상점 11. 메일, 1%를 읽는 힘 12. 최·진영, 아주 희미한 빛에서도 13. 데니스, 누루 마르크, 가짜 노동 14. 주·옹규, 슈퍼 노멀 15. 김·낸드 외 몇명, 트렌드 코리아 202416. 송·길용 시대 예보:핵 개인의 시대 17. 임·서미 최근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8. 한강, 이별하지 않는 19. 김·상현, 당신은 결국 뭐든지 능숙하게 하는 사람 20. 게리 켈러 씨, 김·순호, 22개의 사장, 22모 순위의 책 속에서 내 기준에서 좋은 책을 소개할께요.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인기글
첫째, 유·시 민의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입니다.내가 작년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 한권 택하라면, 이 책을 추천할 만큼 나에게는 지적 만족감을 준 책이었다.내가 문과 출신으로 잘 모르는 과학 같은 문과 출신의 유·시 민 상이 친절하게 과학 공부를 하는데 가이드를 하고 준 책이라 읽는 동안 계속 지적 유흥을 느낄 만큼 좋았던 책이었다.이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서 인문학적인 시각이 아니라 과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인식의 변화를 주기도 했다 이 책.과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좀 더 명료하고 단순하게 된 기분이 되기도 했습니다.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에게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는 지식 소매상 유·시 민 씨의 매력이 잘 나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입니다.내가 작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던 책을 한 권 고르라고 하면 이 책을 추천할 정도로 나에게는 지적 만족감을 주었던 책이었어요. 제가 문과 출신으로 잘 모르는 과학에 대해 같은 문과 출신인 유시민 씨가 친절하게 과학 공부를 하는데 가이드를 해준 책이기 때문에 읽는 내내 지적 유흥을 느낄 정도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인문학적 시각이 아닌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인식의 변화를 주기도 한 이 책. 과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조금 더 명쾌하고 단순해진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에게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지식소매상 유시민 씨의 매력이 잘 묻어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EBS 자본주의 제작팀의 자본주의입니다.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명확하게 무엇인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하게 추측으로 의미를 떠올릴 뿐 명확하게 인지하고 살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작진이 10여 년 동안 약 1천여 권의 경제학 서적을 섭렵하고 32명의 세계 석학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BS로 만들어 대중에게 알리려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입문서 느낌이 들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알게 되고, 자본주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EBS 자본주의 제작팀의 자본주의입니다.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명확하게 무엇인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하게 추측으로 의미를 떠올릴 뿐 명확하게 인지하고 살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작진이 10여 년 동안 약 1천여 권의 경제학 서적을 섭렵하고 32명의 세계 석학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BS로 만들어 대중에게 알리려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입문서 느낌이 들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알게 되고, 자본주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한강 작가 『 이별하지 않는 』입니다.이 소설은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거론된 이야기입니다.나는 이 소설을 읽으며 한강 작가가 사력을 다하여 썼구나라는 생각했다.읽는 동안 계속 압도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묘사와 디테일에 얼마나 정성스러운 것인지를 읽는 동안 계속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저절로 경외심과 경건함을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어느 의미, 한강 작가는 잊어서는 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잊지 말라고 절박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소설을 읽는 동안 계속 떠오르는 영화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지수(“이라는 영화로 그 영화 역시 4.3사건을 다룬 것으로 나에게 4.3사건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므로, 그 영화의 이미지가 소설을 읽는 동안 계속 따라다니기도 했습니다.이 영화를 봤으니 어떤 의미 이 소설이 더욱 깊게 느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이렇게 3권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선정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작년 하반기에 읽었던 책 중에 좋았던 책이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베스트셀러 랭킹 #베스트셀러 #헤어지지 않는다 #추천도서 #한강 이별하지 않기 # 베스트셀러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