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아파트 풍수지리 액자로 깨끗한 집 꾸미기 내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꾸미기
165㎡(49평)의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넓은 공간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고운 구조 사례지만 전체적으로는 헤링본 바닥에서 아늑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원목 재료로 구조를 시도했습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진 곳은 주방에서 평소는 히든 문을 활용하고 밀폐형 부엌에서 시공한 점이며, 그 밖에도 욕실과 침실의 벽 타일, 그리고 거실의 벤치로 상쾌한 분위기의 풍수 지리 프레임 등 각 공간에 맞춘 센스 있는 홈 스타일링을 볼 수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에서 보면 사진의 오른쪽에는 거실과 다이닝룸이 위치해 있고 왼쪽에 올리브 컬러 수납공간이 주방으로 되어 있으며 욕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의 바닥은 헤링본 바닥을 적용하였습니다.
주방의 메인 컬러는 올리브색을 채택하여 심리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별도의 다이닝룸이 있지만 홈바 형태의 식탁을 앞세워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시공하였으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평소 폐쇄형 주방공간이지만 양문을 열면
▲ 풍수지리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눌러주세요 ▲
본격적인 조리기능을 갖춘 주방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 컬러가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면 강렬한 레드 컬러는 식욕을 돋우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빨간 사과 그림을 걸었는데 사과는 좋은 풍수지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그 작품은 독일 출신 페이퍼 아티스트 로지파이스트 씨의 풍수지리 액자가 됩니다.
주방 옆 다이닝룸은 프레쉬한 느낌의 세트 그림 액자로 예쁘게 꾸며져 있으며,
여유가 느껴지는 거실은 헤링본 바닥과 컬러를 맞춘 원목 선반에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홈데코하는 방식으로 아늑하게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실 인테리어의 히든 포인트는 낮은 수납장을 겸한 벤치에 있지만 겉보기에는 낮은 수납장 형태이지만 수납장 상판을 곡선으로 처리하여 벤치 형태로 앉을 수 있도록 센스있게 홈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욕실은 공간 특성상 습기에 강한 대리석 타일로 세면대와 바닥을 장식하고 욕조 벽면은 화이트 벽돌로 전체 욕실 색상인 화이트는 유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침실은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의 기본 구성에 헤드 벽면을 독특하게 장식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욕실에서 본 대리석 타일을 헤드 전면에 아트월처럼 붙이는 방식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연출로 깔끔한 집짓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풍수지리 액자작가 정보 로지파이스트(Rosi Feist) 1981년 독일에서 태어난 작가는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미디어 아트 및 디자인을 전공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초기에는 직접 종이를 잘라 붙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페이퍼 아트 작가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파스텔풍의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동시에 풍기는 작품을 선보여 수많은 컬렉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풍수지리 액자작가 정보 로지파이스트(Rosi Feist) 1981년 독일에서 태어난 작가는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미디어 아트 및 디자인을 전공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초기에는 직접 종이를 잘라 붙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페이퍼 아트 작가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파스텔풍의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동시에 풍기는 작품을 선보여 수많은 컬렉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 Rosi Fest ▲
40평대 아파트라 그런지 확실히 공간 제약이 없어서 보기 좋네요. 그곳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여러 요소들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렬한 색감의 풍수지리 액자가 딱 마음에 든다고 해서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끝!!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